우리의 여름

8/25/2024 - 9/14/2024

우리의 여름

DESCRIPTION

예상보다 일찍 찾아와 우리 곁에 오래 머물렀던 무더위가 이제 한 겹씩 벗겨지고 있다. 여름은 끝나가지만, 우리의 여름 이야기는 아직도 뜨겁다. 쨍쨍한 햇빛과 뭉게구름, 온 땅을 두드리던 소나기와 비 온 뒤 퍼지는 진한 흙내음,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까지— 수많은 ‘여름’의 장면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. ‘여름’이라 하면 누구나 마음속에 떠올리는 순간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. 이 전시는 각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뜨거웠던 여름의 감각을 꺼내어, 함께 나누고 되새기는 자리다.

WORKS

해금강 물마루(Haegumgang Water Crest)

watercolor on paper (2007)

38 x 53 cm

READY FOR SALE

바다의 얼굴

Acrylic on paper (2008)

37.4 x 27.3 cm

READY FOR SALE

볕뉘 (Flecks of Sunlight)

Watercolor on paper (2007)

52.8 x 37.8 cm

READY FOR SALE
COPYRIGHT © 2025. 향설 김현지

우리의 여름

8/25/2024 - 9/14/2024

우리의 여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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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보다 일찍 찾아와 우리 곁에 오래 머물렀던 무더위가 이제 한 겹씩 벗겨지고 있다. 여름은 끝나가지만, 우리의 여름 이야기는 아직도 뜨겁다. 쨍쨍한 햇빛과 뭉게구름, 온 땅을 두드리던 소나기와 비 온 뒤 퍼지는 진한 흙내음,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까지— 수많은 ‘여름’의 장면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. ‘여름’이라 하면 누구나 마음속에 떠올리는 순간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. 이 전시는 각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뜨거웠던 여름의 감각을 꺼내어, 함께 나누고 되새기는 자리다.

WORKS

해금강 물마루(Haegumgang Water Crest)

watercolor on paper (2007)

38 x 53 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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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의 얼굴

Acrylic on paper (2008)

37.4 x 27.3 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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볕뉘 (Flecks of Sunlight)

Watercolor on paper (2007)

52.8 x 37.8 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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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PYRIGHT © 2025. 향설 김현지